|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고등영어
- 영어문법
- 영어공부
- 2025년 5월 모의고사
- 모의고사영어
- 영어지문분석
- 파닉스
- 영어모의고사
- 고2모의고사
- 영어문장해석
- 영어파닉스
- 모의고사영어분석
- 영어쓰기
- 문장별해석
- 수능영어
- 고2영어
- 영어독해
- 2026년9월고1모의고사
- 2026년9월모의고사
- 교과서
- 영어듣기
- 영어 문법
- 영어지문해석
- 고1영어
- 2026년9월고2모의고사
- 모의고사
- 영어내신
- 영어구문분석
- 고3
- 공통영어1
- Today
- Total
영어 한푼 줍스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41~42번 지문 분석|알고리즘 시대에 인간의 선택 주도권을 지키는 법 본문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41~42번 지문 분석|알고리즘 시대에 인간의 선택 주도권을 지키는 법
English_Zoops 2026. 9. 24. 13:00핵심 질문 — 이 지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화면에서 보는 정보와 추천 목록은 정말 중립적일까요?
이 글은 알고리즘이 단순히 선택을 돕는 도구가 아니라, 선택이 이루어지는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핵심은 알고리즘을 무조건 거부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추천의 배경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때로는 예상된 경로에서 벗어나는 의식적인 선택을 통해 인간의 주도권을 지켜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1. 영어 지문
[41~42]
The concept of "choice architecture," popularized in behavioral economics, highlights how the design of the environment in which choices are made can significantly influence the decisions people make.
Algorithms are, in essence, sophisticated architects of our digital environments.
By curating what we see, what we are recommended, and what options are presented to us, they subtly, and sometimes not so subtly, nudge us towards particular paths.
While nudges can be used for beneficial purposes, such as encouraging healthier habits, they also carry the potential for manipulation, particularly when the underlying objectives of the architects are not aligned with the well-being or autonomy of the individual.
The question then becomes: how can we cultivate and protect our human agency in an increasingly algorithmic world?
It requires a conscious effort to maintain critical engagement with the technologies we use.
It means actively seeking out diverse perspectives, questioning algorithmic recommendations, and making deliberate choices that go against the predicted grain.
It involves cultivating a healthy skepticism towards the seemingly objective outputs of algorithms and remembering that these systems are designed by humans with specific goals, and that their data is a reflection of past realities, not necessarily a prescription for future flourishing.
2. 문장별 해석
선택 환경을 설계하는 알고리즘
The concept of "choice architecture," popularized in behavioral economics, highlights how the design of the environment in which choices are made can significantly influence the decisions people make.
행동경제학에서 널리 알려진 ‘선택 설계’라는 개념은 선택이 이루어지는 환경의 설계가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Algorithms are, in essence, sophisticated architects of our digital environments.
알고리즘은 본질적으로 우리 디지털 환경의 정교한 설계자입니다.
By curating what we see, what we are recommended, and what options are presented to us, they subtly, and sometimes not so subtly, nudge us towards particular paths.
알고리즘은 우리가 보는 것, 추천받는 것, 우리에게 제시되는 선택지를 선별함으로써 은근하게, 때로는 그다지 은근하지 않게 우리를 특정한 경로로 유도합니다.
유익한 유도와 조작 가능성
While nudges can be used for beneficial purposes, such as encouraging healthier habits, they also carry the potential for manipulation, particularly when the underlying objectives of the architects are not aligned with the well-being or autonomy of the individual.
넛지는 더 건강한 습관을 장려하는 것처럼 유익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설계자의 근본적인 목적이 개인의 행복이나 자율성과 일치하지 않을 때에는 특히 조작의 가능성도 지닙니다.
The question then becomes: how can we cultivate and protect our human agency in an increasingly algorithmic world?
그렇다면 문제는 점점 더 알고리즘화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인간의 주체성을 기르고 보호할 수 있는가로 이어집니다.
It requires a conscious effort to maintain critical engagement with the technologies we use.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을 비판적으로 대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It means actively seeking out diverse perspectives, questioning algorithmic recommendations, and making deliberate choices that go against the predicted grain.
이는 다양한 관점을 적극적으로 찾고, 알고리즘의 추천에 의문을 제기하며, 예측된 흐름을 거스르는 선택을 의도적으로 하는 것을 뜻합니다.
It involves cultivating a healthy skepticism towards the seemingly objective outputs of algorithms and remembering that these systems are designed by humans with specific goals, and that their data is a reflection of past realities, not necessarily a prescription for future flourishing.
또한 겉보기에는 객관적인 알고리즘의 결과에 대해 건전한 의심을 기르고, 이 시스템들이 특정한 목표를 지닌 인간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그 데이터는 과거 현실의 반영일 뿐 미래의 번영을 위한 처방전은 아닐 수도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해석의 중심
algorithm은 선택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무엇을 보고 어떤 선택지를 접할지를 먼저 구성함으로써 판단의 방향을 바꿉니다.
3. 쉽게 이해하는 지문 해설
메뉴판을 누가 구성했는지 생각해 보기
어떤 메뉴를 고를 때 눈에 가장 잘 띄는 위치에 놓인 항목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비슷합니다.
알고리즘은 게시물, 영상, 상품과 같은 정보를 선별해 보여 주며 우리의 ‘선택 환경’을 구성합니다.
그래서 글은 알고리즘을 디지털 환경의 정교한 건축가에 비유합니다.
이러한 유도, 즉 넛지 자체가 늘 나쁜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습관을 돕는 방향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알고리즘 설계자의 목적이 이용자의 행복과 자율성에 맞지 않는다면, 도움은 조작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글의 중요한 대조가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글은 다양한 관점을 일부러 찾아보고, 추천을 곧바로 정답처럼 받아들이지 않으며, 때로는 알고리즘이 예측한 흐름과 다른 선택을 하라고 제안합니다.
데이터는 과거의 행동을 담고 있을 뿐, 더 나은 미래에 반드시 따라야 할 지침은 아니라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한눈에 이해하기
알고리즘의 편리함을 활용하되 추천 과정과 목적을 질문하는 태도가 인간의 선택 주도권을 지켜 줍니다.
4. 글의 주제·요지·요약
주제
알고리즘이 설계한 선택 환경 속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English topic phrase: Protecting human agency in algorithm-shaped environments
요지
알고리즘은 정보와 선택지를 선별해 행동을 유도하므로, 우리는 추천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관점을 찾으며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한 문장 요약
알고리즘은 우리의 디지털 선택 환경을 설계해 유익한 유도와 조작을 모두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간은 건전한 의심과 숙고를 통해 선택의 주도권을 지켜야 합니다.
핵심 정리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알고리즘의 추천은 가능한 길 하나를 보여 줄 뿐, 더 나은 미래를 결정하는 처방전은 아닙니다.
5. 중요한 어휘와 표현
choice architecture는 ‘선택 설계’로, 사람들이 선택하는 환경을 구성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popularize는 어떤 개념을 ‘널리 알리다’라는 의미이며, in essence는 복잡한 설명을 핵심으로 줄여 ‘본질적으로’라고 읽습니다.
curate는 여기서 단순히 수집한다는 뜻이 아니라 정보를 목적에 맞게 ‘선별하고 구성하다’라는 의미입니다.
nudge A towards B는 ‘A를 B 쪽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다’, be aligned with는 ‘~와 일치하다’라는 표현입니다.
human agency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간의 주체성’입니다.
seek out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다’, go against the predicted grain은 예측된 일반적 흐름을 ‘거스르다’라는 문맥적 표현입니다.
healthy skepticism은 무조건적인 불신이 아니라 근거를 따져 보는 ‘건전한 의심’을 말합니다.
prescription은 원래 처방이지만 마지막 문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정해진 지침’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였습니다.
6. 핵심 문법과 구문
관계사와 간접의문문
“the environment in which choices are made”에서 in which는 ‘그 환경 안에서’라는 뜻이며, choices are made는 수동태입니다.
이어지는 “how the design ...
can significantly influence ...”는 highlights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간접의문문으로, ‘환경의 설계가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라고 읽습니다.
By + 동명사와 병렬 구조
“By curating what we see, what we are recommended, and what options are presented to us”는 ‘~을 선별함으로써’라는 수단을 나타냅니다.
세 개의 what절이 curating의 목적어로 나란히 연결되며, 뒤의 they는 algorithms를 가리킵니다.
양보와 조건의 결합
“While nudges can be used ..., they also carry ...”에서 While은 ‘~인 반면’이 아니라 이 문맥에서 ‘~이기는 하지만’이라는 양보를 나타냅니다.
particularly when 이하가 조작 가능성이 특히 커지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마지막 문장의 “remembering that ..., and that ...”에는 that절 두 개가 병렬로 연결됩니다.
첫째는 시스템이 특정 목표를 지닌 인간에 의해 설계된다는 사실, 둘째는 데이터가 과거 현실의 반영이지 반드시 미래의 처방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긴 문장 읽기
마지막 문장은 cultivating과 remembering을 먼저 잡고, remembering 뒤의 두 that절을 각각 나누면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7. 글의 전개 구조와 시험 포인트
글은 먼저 선택 환경의 설계가 판단에 영향을 준다는 ‘선택 설계’ 개념을 소개합니다.
이어 알고리즘을 디지털 환경의 설계자로 규정하고, 정보 선별을 통해 행동을 유도한다고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넛지의 유익한 기능과 조작 가능성을 대조한 뒤, 인간의 주체성을 어떻게 지킬지 질문합니다.
마지막에는 다양한 관점 탐색, 추천에 대한 질문, 의도적 선택, 건전한 의심이라는 실천 방법으로 답을 제시합니다.
시험에서는 beneficial purposes만 보고 글을 알고리즘의 장점에 관한 내용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While 뒤에서 장점을 인정하지만, 중심 논지는 조작 가능성과 주체성 보호로 이동합니다.
또한 seemingly objective의 seemingly는 ‘객관적이다’가 아니라 ‘겉보기에는 객관적으로 보인다’는 거리 두기 표현입니다.
마지막의 not necessarily도 전면 부정이 아니라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 부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1. choice architecture는 건축 이야기인가요?
아닙니다.
실제 건축물보다 선택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를 가리키는 비유적 개념입니다.
Q2. 글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하나요?
아닙니다.
알고리즘의 유익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추천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Q3. 마지막 문장의 핵심 대조는 무엇인가요?
과거 현실을 반영한 데이터와 미래의 번영을 위한 처방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대조입니다.
결론: 지문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
이 지문은 ‘선택 설계 → 알고리즘의 유도 → 유익함과 조작 가능성 → 인간 주체성 보호’의 흐름으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특히 curate, nudge, human agency, healthy skepticism을 하나의 의미망으로 묶어 복습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추천 목록을 볼 때 ‘왜 이것이 먼저 보일까?’라고 한 번 질문해 보시면 좋습니다.
지문의 핵심 표현을 실제 사고 습관과 연결할 때 내용도 어휘도 훨씬 오래 남습니다.
'이엔엠 영어 > 고2 모의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39번 영어 지문 분석|조직 내 배제가 직원의 적응과 성과에 미치는 악순환 (0) | 2026.09.23 |
|---|---|
|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38번 영어 지문 분석: 밀도가 높아질수록 감정과 행동이 강화되는 이유 (0) | 2026.09.23 |
|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37번 지문 분석|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의사소통 방식과 ‘I’의 의미 (0) | 2026.09.22 |
|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36번 영어 지문 분석: 미래의 양육 필요를 내다보는 서식지 선택 (0) | 2026.09.22 |
| 2026년 9월 고2 모의고사 영어 35번 지문 분석: 디지털 트윈의 발전과 기술적 한계 (1) | 2026.09.21 |
